Stony on Going Stony on Going

xlwings에서 내용입력 시 좌표가 아닌 A3, V2 같은형태로 위치를 지정한다. 좌표(row, column)와 내용과 시트명을 쓰면 내용 입력하는 형태의 함수. Z 뒤까지 쓰려면, alph에 Z 뒤로 계속 연결해서 더 입력하면 된다. def cell_w(x,y,cont,sheet): alph = 'ABCDEFGHIJKLMNOPQRSTUVWXYZ' w_lo = alph[y-1] + str(x) sheet.range(w_lo).value = cont return

input은 프로그램을 세우고, 입력값을 받은 후 Enter키를 쳐야 넘어간다. keyboard library의 is_pressed()를 활용하면, 그 옛날 게임값 키입력 받던 시절 명령어로 활용가능하다. [아이를 위한 예제 프로그램] import keyboard from time import sleep import datetime print() print('spacebar를 누르면 시작합니다. 5초 후에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세요.') p = "a" while p == 'a': if keyboard.is_pressed(" "): break else: pass ti_1 = datetime.datetime.now() print("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") sleep(0.2) p = "a" whil..

Pandas 등에서 빠진 data 자리 : NaN = Not a Number NaN은 연산에서 빠짐 df['column명'].mean() # NaN 빼고 평균 구함df['column명'].fillna(0) #빈자리를 0으로 채움 df['column명'].fillna(0).mean() # 빈자리 0으로 채우고, 합쳐서 평균 구함 [빈자리 data를 시각화 해주는 라이브러리 : missingno] 예시 만들기 부터 하면, %matplotlib inlineimport pandas as pdimport numpy as pddf = pd.DataFrame(np.random.rand(100,100))cond = df > 0.3df[cond]# 0.3보다 큰 값만 남기고 남은 것은 빈칸 처리 : NaN으로 채워짐 d..

Although I've already installed some libraries, Jupyter Notebook doesn;t find them out from time to time. At that time you'd better switch the way to install them. If you don't use conda, just use : pip install openpyxl If you use conda, I'd recommend : conda install -c anaconda openpyxl instead of simply conda install openpyxl Because there are issues right now with conda updating (see GitHub I..

[엑셀에서 우선 읽어오자] df = pd.read_excel('화일이름.xlsx', index_col='기준이 될 컬럼 이름') [슬라이싱으로 읽어오기] df['곡명'].str[0] #맨 앞글자 df['곡명'].str[:10] #앞에서 10자까지 [단어별로 문자열 쪼개기] df['곡명'].str.split() #곡명 별 문자열에서 단어별 시리즈 생성 df['곡명'].str.split(expand=True) # 단어별 순서데로 0 1 2 ~ 컬럼생성 df['곡명'].str.split(expand=True)[1] # 두 번째 단어만 선택 [좌우 스페이스(white space) 문자열 삭제] df['곡명'] = df['곡명'].str.strip() ######## 스페이스 삭제 후 재 저장 왼 쪽 스페이스 없..

원하는 조건의 값이 입력되면 종료, 그렇지 않으면 반복되는 구문. while True: try: a = int(input("input integer for a from -10 to 10 : ")) if a>=-10 and a

양이 많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엑셀 data를 매일, 매주, 매월 간격으로 분석하고 리포팅해야 할 일이 생겼다. 어쩌다 보니 팀 내 리더이면서 나이도 가장 많은 사람이. '파이썬을 다룰 줄 알아서'가 이유였다. 독학 시작한지 고작 두 달 정도인데.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다 적합해 보이는 두 개의 라이브러리, xlwings와 openpyxl을 확인하고 약 한달 간 사용한 간단한 소감은, [xlwings] 엑셀 화면을 호출하고,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'매직'을 경험할 수 있다. [openpyxl] 엑셀 고유 기능의 상당부분을 파이썬으로 시행하여, 엑셀 프로그램 없이, 엑셀 화일을 만들 수 있다. 물론 한 달 정도 직접 이것저것 찾아보면서, 업무하면서 알게된 부분이라, 이게..

a와 b의 값을 바꿔치기(교환)하려면, a, b = b, a 이 한줄이면 된다. 처음 봤을 때, 우와했다. 예전 같으면, c=b b=a a=c 여야 했는데. 나만 몰랐을 수도. a, b, c, d = 0, 0, 0, 0 같은 것도 된다.